
가사
없던 일처럼 아무 표정 없이 없던 일처럼 모르는 채로 미동조차 없이 멈춰 선 그곳에 살아가 없던 것처럼 약속한 말들도 없던 것처럼 다 지운 채로 숨 쉬는 법조차 잊어버린 채로 살아가 문득 네 앞에 놓인 아픔이 덜어놓지 못할 만큼 무겁지만 잠시 너의 옆에 있어 줄 나에게 모두 내려놓고 가 한참을 또 같은 자리에 맘을 묻어둘 준비를 하고 있으니 괜찮다고 괜찮다고 감기지 않는 눈을 원망해 또다시 오지 않을 그날을 기다리며 문득 네 앞에 놓인 아픔이 덜어놓지 못할 만큼 무겁지만 잠시 너의 옆에 있어 줄 나에게 모두 내려놓고 가 한참을 또 같은 자리에 맘을 묻어둘 준비를 하고 있으니 괜찮다고 괜찮다고
크레딧
- 아티스트
- 인챈터
- 장르
- 재즈
- 발매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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